관광객 탑승한 45인승 버스, 파주 도라전망대 향하던 중 전도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6-20 16:05
입력 2026-06-20 14:16
세줄 요약
- 도라전망대 향하던 관광버스 전도 사고
- 외국인 관광객 등 2명 중상, 8명 경상
- 오르막길 재출발 중 뒤로 밀린 정황 조사
DMZ 평화관광 코스 중 하나인 경기 파주 도라전망대를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관광객 등이 다쳤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인근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 있던 외국인 관광객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이 버스는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전망대 중간 주차장에 다다르기 전 도로 왼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버스가 정차 후 재출발하던 중 뒤로 밀리면서 왼쪽으로 전복됐다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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