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빅데이터로 소상공인 상권 분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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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6-18 00:47
입력 2026-06-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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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국 SKT Industrial AI 담당,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형주 KB국민은행 AI·DT추진본부장, 이상열 KB국민카드 AI데이터사업그룹 전무. KB금융 제공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국 SKT Industrial AI 담당,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형주 KB국민은행 AI·DT추진본부장, 이상열 KB국민카드 AI데이터사업그룹 전무.
KB금융 제공


KB금융지주가 금융·통신·상권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SK텔레콤과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의 금융 데이터에 통신·상권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입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보유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권 분석과 정책 효과 분석을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KB금융은 최근 ‘KB상권활성화지수’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도 서울시 내 특정 상권의 유동인구, 소비, 개·폐업 현황, 현금 흐름 등을 종합한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김예슬 기자
2026-06-18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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