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올인원 플랫폼 ‘슈퍼SOL’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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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6-18 00:43
입력 2026-06-18 00:43

은행·증권·카드·보험 ‘앱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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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맨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선훈(두 번째) 신한투자증권 사장, 박창훈(네 번째) 신한카드 사장, 정상혁(여덟 번째) 신한은행장, 천상영(열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이 17일 ‘신한 슈퍼SOL Open Day’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맨 왼쪽에서 여섯 번째)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선훈(두 번째) 신한투자증권 사장, 박창훈(네 번째) 신한카드 사장, 정상혁(여덟 번째) 신한은행장, 천상영(열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이 17일 ‘신한 슈퍼SOL Open Day’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지주가 은행·증권·카드·보험 기능을 통합한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새롭게 선보였다. 계열사별 애플리케이션(앱)을 오가던 고객 불편을 줄이고 모바일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고객과 그룹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편된 슈퍼SOL을 공개했다. 새 슈퍼SOL은 그룹사별 기능을 연계하던 기존 앱에서 나아가 은행·증권·카드·신한라이프의 주요 업무를 앱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모두 금융업인데 경계를 나누는 칸막이가 너무 높았다”며 “슈퍼SOL은 단순한 앱 개편이 아니라 올인원 금융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신한 SOL LINK’는 은행 입출금 기능과 주식 투자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계좌다. 별도 증권 계좌 개설이나 자금 이체 없이 은행 계좌 예치금을 주식 매매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식 매매 수수료는 국내주식 0.01%, 해외주식 0.07%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신한 SOL LINK로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과 앱 첫 방문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예슬 기자
2026-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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