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도 관광이다’…경북, 몸·마음 충전할 ‘힐링 명소’ 6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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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6-15 10:01
입력 2026-06-15 10:01
세줄 요약
  • 웰니스 관광지 6곳 신규 선정
  • 경주·안동·문경 등 6개 지역 포함
  • 맞춤형 지원으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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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선성현 한옥체험관. 경북도 제공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선성현 한옥체험관.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웰니스 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다.

이로써 경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30곳으로 늘었다.

도는 해당 관광지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또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용,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웰니스 관광지가 활성화하도록 돕는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 해양, 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을 육성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며 “특색 있는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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