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하던 70대 추락 심정지 병원 이송… 전신주 전선과 충돌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14 18:59
입력 2026-06-14 17:32
세줄 요약
- 포항 칠포해수욕장 인근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
- 70대, 전신주 전선 충돌 뒤 심정지 상태 이송
- 경찰, 목격자 진술 토대로 사고 경위 조사
경북 포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칠포해수욕장 주변 상공을 활공하던 중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후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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