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40대 여성이 30대 여성 흉기로 찔러…피해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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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연 기자
수정 2026-06-10 15:30
입력 2026-06-10 14:42
세줄 요약
  • 의정부시 주거지서 지인 간 흉기 범행 발생
  •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30대 여성 중상 이송
  • 경찰, 범행 경위와 동기 집중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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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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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에서 지인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의정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의정부시의 집에서 피해자 30대 여성 B씨와 술을 마시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치료 중이라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등 수사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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