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대한해운·KLCSM, 협력사 52곳에 산재 예방 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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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6-09 17:19
입력 2026-06-09 17:19
세줄 요약
  • 대한해운·KLCSM, 협력사 52곳 안전교육 실시
  • 온열질환 예방·CPR 실습·판례 공유 진행
  • 산재 예방과 상생 안전문화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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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과 KLCSM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에서 부산중부소방서 소속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과 상생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65명이 참석했다. SM그룹 제공
대한해운과 KLCSM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에서 부산중부소방서 소속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고 있다. 산업재해 예방과 상생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65명이 참석했다. SM그룹 제공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올해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안전보건 관련 주요 정보 공유와 지원으로 산재를 예방하고 상생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한 차례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전국 52곳 협력사에서 총 65명이 참석해 현장 무사고 달성과 상호협력에 대한 뜻을 나눴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최근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계절별·현장별 위험 요인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SM그룹은 설명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 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주요 산재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중소 협력사들이 조직 미비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안전보건 전담 조직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협력사들과의 상생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가치라는 점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그를 통한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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