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백신 세계 최초 상용화한 바이오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6-06-09 08:06
입력 2026-06-09 08:06
이미지 확대
㈜바이오앱의 밀폐형 식물공장에서 돼지열병 항체단백질을 품은 담뱃잎인 니코티아나 벤티미아나가 자라고 있는 모습. 바이오앱 제공
㈜바이오앱의 밀폐형 식물공장에서 돼지열병 항체단백질을 품은 담뱃잎인 니코티아나 벤티미아나가 자라고 있는 모습. 바이오앱 제공


이미지 확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식물 기반 동물용 백신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백신’과 ‘써코 그린백신’. 바이오앱 제공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식물 기반 동물용 백신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 백신’과 ‘써코 그린백신’. 바이오앱 제공


이미지 확대
㈜바이오앱의 밀폐형 식물공장에서 돼지열병 항체단백질을 품은 담뱃잎인 니코티아나 벤티미아나가 자라고 있는 모습. 바이오앱 제공
㈜바이오앱의 밀폐형 식물공장에서 돼지열병 항체단백질을 품은 담뱃잎인 니코티아나 벤티미아나가 자라고 있는 모습. 바이오앱 제공


㈜바이오앱은 식물 기반 단백질 발현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동물용 백신과 재조합 단백질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이다. 식물을 바이오 생산 공장처럼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바이오 소재와 의약품을 생산한다.

대표 제품인 ‘허바백’(HERBAVAC) 시리즈는 식물 기반 동물용 백신 브랜드다.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허바백 돼지열병 그린마커백신’을 비롯해 돼지 써코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캐나다 내 제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돼지열병 그린마커백신은 백신 접종 개체와 실제 감염 개체를 구분하는 마커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백신이다.

단백질 소재 브랜드 ‘글립’(GLEAP)를 통해 질병 진단용 단백질과 세포배양 성장인자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옴니디텍-G’는 식물에서 생산한 면역검출 단백질로 신속한 항체 분석 등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동물 희생을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포항에 생산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둔 바이오앱은 백신·치료제·바이오 소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식물 기반 바이오 플랫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바이오앱의 대표 제품 브랜드는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