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인수위 10일 출범...위원장은 이강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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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6-08 13:06
입력 2026-06-08 12:34
세줄 요약
  • 인수위 명칭 ‘충북 대전환’으로 확정
  • 위원장 이강일, 부위원장 이재한 임명
  • 10일 출범, 충북연구원에 사무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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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명칭을 ‘충북 대전환 인수위원회’로 정하고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장은 이강일(청주상당) 의원, 부위원장은 이재한 전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자문위원장은 송기섭 전 진천군수, 자문위 부위원장은 장선배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맡는다.

허창원 전 도의원은 대변인에 임명됐다.

허 대변인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아우르는 폭넓은 정책 네트워크와 조정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이 인수위에 참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라며 “도내 현역 의원 가운데 추천을 받아 이 의원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대전과 충남에서도 현역 의원이 인수위원장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일부터 가동되는 인수위는 충북연구원에 마련된다.

인수위는 6개 분과에 총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신 당선인 측은 민선 8기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김영환 현 지사가 임명했던 인사 1∼2명의 인수위 합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 당선인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도정 이해도가 높은 인물들로 인수위를 구성했다”라며 “단순히 업무를 인계받는 조직이 아니라 향후 4년의 충북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전략기획본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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