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8% 급락 7500선 무너져…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매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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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08 09:24
입력 2026-06-08 09:06
세줄 요약
  • 코스피 8%대 급락, 7500선 붕괴
  •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 중단
  • 코스닥도 7.5% 하락,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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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6.8 연합뉴스
급락장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6.6.8 연합뉴스


코스피가 8일 급락해 75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83.13포인트(8.37%) 하락한 7477.4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 출발한 후 하락폭을 키워 8000선을 내준 데 이어 7500선까지 하회했다.

지수 급락에 8일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일시중단(1단계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20분간 코스피 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5.14포인트(7.50%) 하락한 927.30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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