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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뒤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6.6.5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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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회동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쯤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
그는 만찬 회동 장소로 출발하기 앞서 “(주제는) 많은 성장과 많은 새로운 제품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T1을 만나 “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라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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