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직장인 워라밸 위한 퇴근길 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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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6-05 11:02
입력 2026-06-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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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직장인 워라밸 지원 배움터 운영
  • 퇴근 후 9개 강좌, 8월까지 진행
  • 330명 신청, 코어 필라테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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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직장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주시는 직장인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코어 필라테스 △맨몸운동과 스트레칭 △퍼스널 컬러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자격 과정 △플라워 테라피 △디지털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Chat GPT 활용법 등 총 9개다.

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에서 각 과정별로 주 1회씩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개 과정 165명 정원에 330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해 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코어 필라테스는 경쟁률이 7대 1을 기록했다.

시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한 직장인을 우대했다.

수강료는 1인당 2만원이다. 강의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이 운영하고 수강료도 저렴해 인기가 많다”며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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