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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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6-05 10:11
입력 2026-06-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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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임직원 모두 명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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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한화에어로 사고 유가족들
헌화하는 한화에어로 사고 유가족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유가족이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6.6.5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발생한 대전사업장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전국 10개 사업장에 설치·운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창원 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 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 R&D센터 등 10개 사업장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부터 이틀간 전국 9개 사업장의 작업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허백윤 기자
세줄 요약
  •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 추모 위한 분향소 설치
  • 전국 10개 사업장서 25일까지 자율 조문 운영
  • 전날부터 9개 사업장 작업 중단, 안전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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