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당선 “중단없는 확실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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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6-04 18:12
입력 2026-06-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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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양천구청장 재선 성공, 득표율 52.87% 기록
  • 구민 뜻을 중단 없는 발전의 명령으로 수용
  • 지하철망·재건축 등 숙원 과제 해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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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가 4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캠프 제공
이기재 국민의힘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가 4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캠프 제공


이기재(58)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인 이 당선인은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2.87%를 얻었다. 3선 시의원으로 도전장을 내민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1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구민이 주신 표는 양천구의 중단 없는 확실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학 박사이자 토목시공 기술사로 건설회사 15년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행정관,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 원희룡 의원 보좌관 등 행정 경험까지 겸비했다. 앞으로 지하철망 구축 및 해결, 재건축 재개발 추진, 공항 피해 지원, 교육 도시 업그레이드, 기업 인프라 구축 등의 숙원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구민들께서 원하시는 여러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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