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학생이 동급생에 흉기 휘둘러… 피해자 병원 이송·가해자 현행범 체포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04 23:17
입력 2026-06-04 16:37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세줄 요약
- 제천 고교 복도서 흉기 휘두른 사건 발생
- 1학년 학생, 동급생 다치게 해 현행범 체포
- 피해 학생 병원 이송, 생명 지장 없는 상태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 1학년 학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제천경찰서는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A(17)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9시쯤 제천시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B군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A군은 복도에서 마주 오던 B군이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A군이 B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유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