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세종 변호사’ 포함…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 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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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하 기자
수정 2026-06-04 15:48
입력 2026-06-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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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 7명 신규 위촉
  • 강신욱·이영준 등 법률·교육·게임 전문가 포함
  • 등급 분류·사후관리 심의 기관 구성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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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오른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새로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오른쪽 네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새로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강신욱(54)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등 7명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위촉이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강 변호사를 비롯해 ▲김경태(54)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41)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58)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51)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39)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52)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 등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위원 총 9명으로 구성되며 각각 임기는 3년이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문화예술, 법률, 교육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위촉에 대해 “게임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 속에서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회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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