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도의원 승부 ‘1 표차’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04 13:11
입력 2026-06-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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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논산 제1선거구 도의원 1표 차 당락
- 기호엽 1만1594표, 윤기형 1만1593표
- 동률 뒤 수작업 재검토로 결과 확정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충남도의원)에서 1표 차로 당락이 결정됐다.
4일 논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1만 1594표(50.00%)로 당선이 확정됐다. 함께 출마한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는 1표 차이인 1만 1593표(49.99%)로 집계됐다.
개표 마감 직후 두 후보는 1만 1592표로 동률을 기록해 수작업으로 재검토가 진행됐다.
재검토 결과 무효표로 분류했던 투표지 중 기 당선자에게 2표가, 윤 후보에게 1표가 유효표로 인정됐다.
이번 선거구의 선거인수는 3만 8087명이며, 2만 396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무표 투표수는 775표이며 기권자 수는 1만 4125명이다.
논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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