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재선 성공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으로 보답”

박재홍 기자
수정 2026-06-04 08:48
입력 2026-06-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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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득표율로 황인식 민주당 후보 제쳐
6·3 지방선거에서 전성수(65·사진) 국민의힘 서울서초구청장 후보가 재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 청장은 66.4% 득표율로 33.6%를 얻은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2.8%포인트 표차로 따돌리고 압승을 거뒀다.
그는 “본 투표에서 뜨거운 주권행사 열기로 결국은 66.3%라는 서울1위 총투표율과 4년전 1위때 56.0%보다도 10%포인트 이상 높은 투표율은 물론 서초구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저 전성수를 믿고 다시 한번 더 구청장을 맡겨주신 그 엄중한 뜻을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66.3%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서초구의 투표율은 56.0%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전 청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첫 출마해 당선됐다.
박재홍 기자
세줄 요약
- 전성수 서초구청장 66.4% 득표로 재선 확정
- 서초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고 투표율
- 구민 신뢰에 ‘서초 전성시대 2’로 보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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