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확실시’ 민주 이승로 성북구청장…“중단 없는 성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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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6-04 03:22
입력 2026-06-0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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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3선 성북구청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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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청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선거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캠프 관계자들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캠프 제공
이승로(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청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선거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캠프 관계자들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캠프 제공


“성북 어디에 살아도 같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성북을 만들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성북구청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이승로 후보는 4일 새벽 동선동 선거사무실에서 “선거 결과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성북 발전을 이어가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민선 7·8기 성북구청장을 지낸 이 후보는 당선되면 사상 첫 3선 성북구청장이 된다. 4일 오전 3시 20분 기준 개표율 71.80% 상황에서 61.76%를 얻었다.

그는 “선거는 끝났지만 성북의 발전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통합과 협력으로 성북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를 앞두고 그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온 도시재생과 주거정비, 복지, 문화, 교육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북선 도시철도 완공 ▲강북횡단선 재추진 ▲장위뉴타운 완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초고령사회 대응체계 강화 등 성북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송현주 기자
세줄 요약
  •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선 확실, 첫 3선 도전
  • 중단 없는 성북 발전, 통합과 협력 강조
  • 동북선 완공·강북횡단선 재추진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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