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수에 민주당 장길선 당선···“전 군민 월30만원 기본소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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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6-04 02:28
입력 2026-06-0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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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구례군수 선거, 민주당 장길선 당선
  • 41.25% 득표로 2위 정현택 후보 제쳐
  • 전 군민 월 30만원 기본소득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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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이 지지자들에게 환호하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이 지지자들에게 환호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례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가 당선됐다.

장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 42분 현재 41.25%를 득표해 2위인 정현택(27.65%) 후보를 앞섰다.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 18.48%, 무소속 이현창 후보 7.12%, 무소속 전경태 후보 3.92%, 무소속 정택균 후보는 1.55%를 각각 기록했다.

현재 개표율은 84.50%다.

그는 “분열됐던 구례를 하나로 화합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공약 1호인 전 군민 월 30만원 기본소득 약속을 꼭 실현해 군민들이 보다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구례 출신으로 전남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후 37년 동안 교편을 잡은 교육전문가다. 구례교육장, 구례군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구례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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