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철우 후보, 보성 첫 3선 군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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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6-04 01:00
입력 2026-06-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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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위한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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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성공한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인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선에 성공한 김철우 보성군수 당선인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을 달성했다.

김 당선인은 4일 0시 3분 현재 60.37%의 득표율로 무소속 윤영주(39.62%) 후보를 따돌렸다. 김 당선인은 민선 7∼8기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보성의 첫 3선 군수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보성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김철우 개인이 아닌 더 큰 보성, 더 힘 있는 보성의 미래를 선택해 준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군수직을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군민의 명령을 받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주요 공약으로 △보성형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보성역 및 벌교역 복합 개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50억원 등을 제시했다.

보성 최종필 기자
세줄 요약
  • 김철우, 보성 첫 3선 군수 달성
  • 60.37% 득표로 윤영주 후보 제압
  • 민선 7~8기 군정 안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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