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재선 성공···최고 득표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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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6-04 00:51
입력 2026-06-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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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체감하는 속도감, 실행력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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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공 당선인은 3일 오후 11시 25분 현재 86.52%를 득표해 무소속 류봉진(9.09%) 후보, 무소속 최진열(4.39%)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개표율 57.97%를 기록한 가운데 개표가 완료되면 이번 지방선거 전국 최고 득표율이 유력해 보인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군민들께서 압도적 표차로 다시 당선시킨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을 반드시 완성시키라는 준엄한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6만여 군민은 물론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준 전국 각지 70만 향우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셨던, 안 하셨던 이제는 모두가 한 식구로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우주, 드론, 스마트팜 이라는 3대 미래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밝혔다.



그는 “일 잘하고 유능한 1400여 공직자와 함께 고흥의 변화 발전을 반드시 이뤄 ‘2030년 인구 10만명 달성’으로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 최종필 기자
세줄 요약
  •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재선 성공
  • 86.52% 득표, 전국 최고 득표율 유력
  • 군민 통합·미래산업·교통 확충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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