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감 김대중 후보 당선 유력

최종필 기자
수정 2026-06-03 22:59
입력 2026-06-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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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개표 초반 김대중 후보 1위, 당선 유력
- 출구조사서도 장관호 후보에 앞선 결과
- 교육복지 확대·미래교육 공약 주목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김 후보는 3일 오후 10시 16분 현재 25.62%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45.6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관호 후보는 26.33%, 이정선 후보는 18.43%, 강숙영 후보는 9.5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40.4%를 획득해 30.6%로 2위를 기록한 장 후보를 9.8%포인트 차로 앞섰다.
전교조 해직 교사 출신인 김 후보는 목포시의원, 목포시의회 의장,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비서실장, 전남도교육감을 역임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교육 복지와 미래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미래형 교실 모델인 ‘2030 교실’ 전남과 광주 전 학교로 확대, 학생수당 확대, 동부청사 신설 및 동부권 K-교육밸리 구축 등을 약속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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