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도 일부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6시 넘어 투표 완료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6-03 19:45
입력 2026-06-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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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인천 일부 투표소서 투표용지 부족 발생
- 송도5동·동춘1동 유권자들 대기와 항의
- 추가 용지 도착 뒤 6시 이후 투표 완료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인천에서도 일부 투표소에서도 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잠시 대기해야 했다.
투표관리관 등이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고 상황을 알렸고, 오후 5시 30분쯤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유권자들이 10분가량 대기해야 했고, 이에 유권자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연수구 동춘1동의 한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 20~30명분이 부족해 선관위에서 추가로 이송했고, 유권자들은 대기하다 오후 6시 이후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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