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성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호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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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2 10:40
입력 2026-06-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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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성황 개최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호텔 지원
  • 팬 프로그램·숙박 패키지로 흥행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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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LIV 골프 코리아 2026’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LIV 골프 코리아 2026’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부산이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도시로 존재감을 높였다. 대회 공식 호텔로 참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선수단 지원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회 흥행에 힘을 보탰다.

2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존 람, 브라이슨 디샘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호아킨 니만, 단체전 우승은 크러셔스 GC가 차지했다. 대회 기간에는 DJ 페기 구의 공연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대회 공식 호텔로서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의 숙박을 지원하고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 빌리지에서는 마제스티골프와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파라다이스 온 샷’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 패키지도 호응을 얻었다.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 그라운드 패스권 등을 포함해 골프 팬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LIV 골프 코리아 2026은 고객들이 골프와 호텔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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