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 또 경신…‘9000 고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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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6-01 16:48
입력 2026-06-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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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2026.6.1.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2026.6.1. 연합뉴스


코스피가 9000선을 눈앞에 두고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펼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8% 급등한 8788.38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8500선을 가뿐히 뛰어넘은 지수는 상승 랠리에 속도를 붙이며 8800선마저 단숨에 넘었다. 한때 8874.16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쓴 코스피는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소폭 숨을 고른 끝에 8780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차익 실현 매물 등에 밀려 전 거래일보다 2.30% 하락한 1050.03에 장을 마쳤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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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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