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 사설 구급차 교차로서 사고…90대 환자 사망·6명 부상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6-01 15:40
입력 2026-06-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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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사설 구급차-SUV 교차로 충돌 사고
- 이송 중이던 90대 환자 사망, 6명 부상
- 경찰, 구급차 신호 위반 여부 조사
환자를 태우고 달리던 사설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충돌, 환자가 숨졌다.
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의 측면을 SUV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이송 중이던 90대 여성 환자 A씨가 숨지고 운전자와 보호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상대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사설 구급차가 A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인천의 한 병원에서 서구 소재 요양원으로 가던 중에 일어났다.
경찰은 사설 구급차가 해당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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