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탈락 임성재·하위권 김주형, 세계랭킹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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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6-01 11:25
입력 2026-06-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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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임성재, 컷 탈락 여파로 세계랭킹 72위 하락
  • 김주형, 공동54위 그치며 150위로 내려감
  • 러셀 헨리 5위 상승, 김시우 19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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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벗어나는 김주형.
그린을 벗어나는 김주형.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컷 탈락한 임성재가 다시 세계랭킹 7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임성재는 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7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8위에서 4계단 미끄러진 것은 이날 끝난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한 탓에 랭킹 포인트를 따지 못한 여파다.

임성재는 한때 세계랭킹 16위까지 올랐지만 올해 시즌 초반에 손목 부상으로 두달 가량 대회에서 출전하지 못한데다 복귀 후에도 상승세를 타지 못하면서 랭킹이 크게 하락했다.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공동54위에 그친 김주형은 150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주보다 6계단 떨어졌다.

이번 주 대회를 쉰 김시우는 19위를 유지했다.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한 러셀 헨리(미국)는 12위에서 5위로 껑충 뛰었다.



부산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서 우승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149위에서 78위로 올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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