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4명 사망,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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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6-01 13:33
입력 2026-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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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화재 발생
  • 사망 4명, 중상 2명, 나머지 1명 대피 확인
  • 소방당국 50분 만에 초진, 원인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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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서 폭발사고…6명 사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서 폭발사고…6명 사상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2026.6.1 연합뉴스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50분 만인 오전 11시 49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확인된 사망자만 4명이며, 추가로 2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나머지 1명은 대피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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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정문
분주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정문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구급차 한 대가 정문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6.6.1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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