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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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5-29 10:58
입력 2026-05-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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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추진
  •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의 디자인 소재화
  •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 촉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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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 개념도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 개념도 부산시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는 1차 연도 사업으로 7억5000만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자인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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