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발견”…삼척시, 진단·감별 검사비 지원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5-29 09:14
입력 2026-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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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진단·감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 검사가 필요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진단 검사 최대 15만원, 감별 검사 최대 8만원이다. 감별 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 진찰, 영상판독 등이 포함된다.
진단·감별 검사비는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지원받은 시민은 540명이 넘는다.
김은경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한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치매를 예방,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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