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사찰에 원인미상 불… 60대 여성 1명 중상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5-28 15:16
입력 2026-05-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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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관계자가 중상을 입었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후 8시 32분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 한 사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사찰 관계자인 6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찰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7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2시간 18분 만인 오후 1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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