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동기 움집 등 ‘불당유적공원’ 전면 재정비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28 14:58
입력 2026-05-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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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불당유적공원, 청동기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
- 보호각 교체·움집 복원, 관리사무실 신축
- 노후 시설 개선해 시민 휴식·체험 공간 조성
충남 천안시는 불당유적공원을 청동기 시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불당유적공원은 20년 전 불당지구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인 ‘불당동 유적’을 보존한 곳이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시는 국비와 도비 등을 포함한 3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유적 보호각 3동을 교체하고 청동기 움집 3동을 복원한다. 연면적 123㎡ 규모 관리사무실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당유적공원은 선사시대 역사문화자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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