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15곳에 학교안전보안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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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5-28 10:51
입력 2026-05-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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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도내 시범학교 15곳에 안전보안관 배치 완료
  • 퇴직 경찰·소방·군인 15명 현장 투입
  • 등하교 안전 지원과 위기 초기 대응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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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시범 학교 15곳에 학교안전보안관 배치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의 주요 임무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지원, 취약 시간대 순찰, 학교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이다.

이번에 배치된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 9명, 퇴직 소방관 3명, 퇴직 군인 3명 등이다.

자원봉사자 신분인 이들은 하루 4시간 30분 근무하고 활동비로 하루 기준 4만원을 받는다.

시범 운영 학교는 청주 10곳, 옥천 1곳, 진천 2곳, 음성 1곳, 단양 1곳 등이다.

도교육청은 신청 학교 가운데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 발생 빈도, 학교안전보안관 지원자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시범 학교를 선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먼저 학교보안관을 배치한 학교들을 살펴보니 학생 안전 강화, 교직원 업무 경감, 학교 위기 대응력 향상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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