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228.70 마감…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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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5-27 16:32
입력 2026-05-27 15:36
세줄 요약
  • 코스피, 2.25% 상승하며 8228.70 마감
  •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 견인
  • 레버리지 ETF 16종 상장, 매수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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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SK하이닉스 주가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27. 연합뉴스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SK하이닉스 주가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5.27. 연합뉴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코스피가 또 한 번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8228.70으로 장을 마쳤다.

증시를 역사적 고점으로 이끈 주역은 단연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이날 두 종목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16종이 무더기로 상장되면서 강력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

SK하이닉스는 9.31% 급등한 224만 3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 역시 장중 33만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2.68% 오른 30만 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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