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 부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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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5-27 11:39
입력 2026-05-27 11:39
세줄 요약
  •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 사전 대비·안전관리·특별대책 구분 운영
  • 사고 통합 관리와 신속 전파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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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피서
계곡 피서


부산시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물놀이 사고 통합 관리 및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전 대비 기간(5월), 안전관리대책 기간(6~8월), 특별대책 기간(7월 15일~8월 17일)으로 나눠 추진된다.

사전 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시, 구역 내 안전시설 및 장비를 정비했으며, 안전관리요원 확보와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전관리대책 기간에는 수상 안전 상황관리반을 조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물놀이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특별대책 기간은 정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공무원 전담 관리제를 강화해 사고 우려 지역의 예찰과 계도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물놀이 기간 시작에 앞서 28일 오후 시 재난대책본부에서 수상 안전 대응체계 점검 및 관계기관 협력을 위한 ‘부산시 종합 수상 안전관리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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