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아파트 경비원 근무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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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27 07:05
입력 2026-05-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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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근무 중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9분쯤 서산시 읍내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시각에 출근한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밤 11시부터 야간 휴게시간이라 A씨가 경비실에서 쉬고 있었다가 아침에 발견된 것”이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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