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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文藝體) 교육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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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5-26 14:55
입력 2026-05-26 14:55
세줄 요약
  • 경기 LAS 교육대전환 선언
  • 문해력·예술·스포츠 전인교육 강조
  • 사교육비 절감 무상교육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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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 LAS 문예체 교육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 LAS 문예체 교육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되어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에는 무엇보다 문화시민 교육, 인성교육, 정서교육, 건강한 신체 교육이 필요하다”며 “LAS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등교가 즐거운 학교, 일상이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의 사교육비를 줄이도록 LAS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이다.

그는 “책 읽고 토론하는 학교,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학교, 웃음과 건강이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문예체 교육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상처받고 고립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는 위대한 경기교육대전환의 여정을 도민, 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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