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북 유권자 4년 전보다 2만 2279명 감소

임송학 기자
수정 2026-05-26 10:34
입력 2026-05-26 10:34
전북선관위 유권자 150만 9854명 확정
70대 이상이 32만 613명으로 가장 많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유권자 수가 150만 9854명으로 확정됐다.
25일 전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내 유권자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150만 6541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1514명, 외국인 선거권자 1799명 등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 2만 227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에 비해 562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18~19세가 3만 3640명(2%)로 가장 적고, 70대 이상이 32만 613명(21%)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53만4273명(35%)으로 가장 많고, 장수군이 1만9324명(1%)으로 가장 적다.
이번 선거의 도내 투표소는 557곳이다.
사전투표는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선거당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한다. 거소투표지는 3일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해야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세줄 요약
- 전북 유권자 150만9854명 확정
- 4년 전보다 2만2279명 감소
- 전주 최다, 장수군 최저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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