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中 국민께 깊은 애도”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5-24 18:57
입력 2026-05-24 18:57
22일 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최소 82명 숨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에 대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엑스(X) 계정에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엑스 글은 중국어로도 게재됐다.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로 최소 8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2009년 11월 헤이룽장성에서 발생한 탄광 가스 폭발로 100여명이 숨진 이후 17년 만에 중국에서 벌어진 최악의 광산 사고로 전해진다.
엑스 캡처
김진아 기자
세줄 요약
-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참사에 애도 표명
- 희생자 명복과 유가족 위로, 부상자 쾌유 기원
- 중국 정부의 조속한 사고 수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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