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선거 벽보 누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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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5-23 17:28
입력 2026-05-23 17:23

선관위 긴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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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담벼락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벽보만 누락돼 있다. 김대중 후보측 제공.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담벼락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벽보만 누락돼 있다. 김대중 후보측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벽보에서 특정 후보의 공보물만 빠진 사실이 확인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긴급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24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게시된 교육감 선거 벽보에서 김대중 후보의 공보물만 누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교육감 후보 4명의 벽보 가운데 김 후보 공보물만 비어 있는 상태를 확인했다.

신고를 접수한 선관위는 즉시 현장 조치에 나서 누락된 공보물을 재부착했으며, 이후 광주지역 전역에 설치된 교육감 선거 벽보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추가로 확인된 유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는 단순 설치 과정의 실수인지, 다른 경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벽보 설치 이후에는 통상 작업자로부터 현장 사진을 제출받아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왜 특정 후보 공보물만 누락됐는지 설치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선관위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유권자 통행이 많은 장소 758곳에 선거 벽보를 게시하고 있다.

광주 서미애 기자
세줄 요약
  • 광주 교육감 벽보서 김대중 후보만 누락 확인
  • 신고 접수 뒤 선관위·경찰 현장 확인 및 재부착
  • 광주 전역 벽보 긴급 점검, 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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