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대규모 콜드체인 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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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5-22 10:58
입력 2026-05-22 10:58
세줄 요약
  • 베트남 동나이성 대규모 콜드체인 센터 가동
  • 수출입·보관·수배송 원스톱 물류 거점 구축
  • 남부 지역 유통 허브 육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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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 두번째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응우옌 티 호앙(Nguyễn Thị Hoàng)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사진 오른쪽 두번째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응우옌 티 호앙(Nguyễn Thị Hoàng)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공단에서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오픈 행사를 열고 센터를 정식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응우옌 티 호앙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는 베트남 남부 교통 요지인 동나이성에 입지해 내륙 및 해외 수출입 운송에 유리하다. 수출입, 보관, 수배송 등 원스톱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베트남 남부지역 주요 유통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지 5만 5553㎡(1만6,804평)에 2만 6167㎡(7916평) 규모로 롯데글로벌로지스만의 첨단 물류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적용해 신선식품부터 고부가가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 보관·유통이 가능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08년 베트남 첫 진출 이래 현재 하노이, 호치민, 롱안 총 3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워딩, 창고, 내륙운송 등 물류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원스톱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베트남 최대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 그룹과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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