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IP 제휴 상품 4종 모두 ‘밀리언셀러’ 등극[세계 속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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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5-21 02:35
입력 2026-05-21 02:35
세줄 요약
  • IP 제휴 상품 4종 모두 밀리언셀러 달성
  • 흑백요리사2 간편식 500만개 돌파
  • 플레이브·쯔양 협업도 흥행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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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 앞에서 여성 모델들이 1분기 GS25 히트상품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 앞에서 여성 모델들이 1분기 GS25 히트상품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1분기 출시한 차별화 신상품 중 인기 콘텐츠 및 캐릭터와 협업한 ‘IP(지식재산권) 제휴 상품’ 4종이 모두 ‘밀리언셀러’(100만개 이상 판매)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전용 앱인 ‘우리동네GS’의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수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이름을 올렸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것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와 연계한 간편식 시리즈다. 화제의 콘텐츠 속 미식 경험을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해 내며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상품들은 단독으로 160만개가 팔려나가며 흥행을 견인했다.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IP 영향력도 매서웠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 컬래버 상품은 우리동네GS 앱 인기 검색어에 한 달 넘게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팝업스토어 오픈런 행렬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넘어섰다.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한 대용량 콘셉트의 ‘대식가 시리즈’ 역시 누적 1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대용량 트렌드를 주도했다.



기존 자체 브랜드(PB)에 변주를 준 시도도 통했다. GS25는 가성비의 대명사인 ‘혜자로운 브랜드’ 처음으로 1500원 균일가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김현이 기자
2026-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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