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중’ 물 먹었다…프로야구 4경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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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수정 2026-05-20 16:33
입력 2026-05-20 16:19

고척돔서만 경기…전날까지 395만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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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7일 경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2026.5.7 류재민 기자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7일 경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2026.5.7 류재민 기자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20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경기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잠실),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광주), 롯데 자이언츠 대 한화 이글스(대전) 경기 취소 소식을 알렸다. 이에 앞서 30분 전 공지한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포항) 경기 취소를 포함해 4경기가 취소됐다.

프로야구는 전날까지 395만 7702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4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400만 돌파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리는 고척돔은 1만 6000석이 만석이라 이날 400만 관중 돌파가 불가능하다.

KBO는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를 추후 편성한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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