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매우 빨리 좋은 방식으로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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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6-05-20 09:39
입력 2026-05-20 09:38
세줄 요약
  • 이란 전쟁 조기 종결과 핵무기 저지 발언
  • 시진핑 회담 성과로 농산물·보잉 구매 강조
  • 지지율 35%로 재집권 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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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처방 의약품 가격 관련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처방 의약품 가격 관련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전쟁에 대해 “매우 빨리, 좋은 방식으로 끝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의회 피크닉 연설’에서 “우리는 그들(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14∼15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통해 얻어낸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미국산) 대두와 관련해 우리 농부들에게 엄청난 사업”이라며 “대두의 기록적 구매와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한 구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중국)은 매우 많은 보잉 항공기를 구매할 것이며, 다른 많은 것들도 구매할 것”이라고 했다.

백악관은 지난 17일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서 중국이 2028년까지 연간 최소 170억 달러(25조 5000억원) 규모의 미국 농산물과 미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재집권 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5∼18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5%로 나타났다. 그의 지지율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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