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소설가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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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6-05-19 10:47
입력 2026-05-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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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회 ‘김문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원규(왼쪽) 소설가가 상을 받고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제공
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회 ‘김문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원규(왼쪽) 소설가가 상을 받고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제공


제1회 김문수문학상에 소설가 이원규가 선정됐다.

1947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2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훈장과 굴레’가 당선돼 등단한 이원규는 이후 분단 문제와 민족정신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펼쳤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렸다고 소설가협회가 19일 밝혔다.

김문수문학상은 소설가 김문수(1939∼2012)의 작가 정신을 후대 작가들에게 계승하고, 한국 문학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정됐다. 김문수는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받았고 동국대와 한양여대 교수로 재직했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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