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도시재생...청주시 빈집 부지에 경로당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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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5-17 12:20
입력 2026-05-17 12:20
세줄 요약
  • 빈집 부지 활용한 경로당 신축
  • 청주 도내 최초 전면 정비 사례
  • 어르신 편의·주민 교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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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기 빈집을 철거하고 신축한 봉명골 경로당. 청주시 제공.
청주시기 빈집을 철거하고 신축한 봉명골 경로당.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는 도내 최초로 방치된 빈집 부지를 활용해 경로당을 신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흥덕구 봉명1동의 한 빈집을 매입한 뒤 그 자리에 봉명골 경로당을 준공했다.

시는 낡은 건물을 수선해 사용하는 방식 대신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는 전면 정비 방식을 선택했다.

옛 건물의 구조적 한계 극복과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다. 신축 경로당은 지상 1층 단층 구조로 총면적은 99.93㎡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빈집 문제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부족한 주민 복지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달 말 경로당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 공동체 회복, 정주 여건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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