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제네시스 보유 장기연체채권 280억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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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5-15 10:39
입력 2026-05-15 10:39
세줄 요약
  • 새도약기금, 제네시스 장기연체채권 280억 매입
  • 5200명분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 장기 추심 지적
  • 가입 절차 뒤 소각·감면 등 채무자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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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새도약기금이 2011년 설립된 민감 배드뱅크 제네시스 유동화전문회사(제네시스)의 장기보유채권 280억원치를 매입한다.

캠코는 제네시스의 100% 주주인 에이원자산대부관리 측에서 전날 새도약기금에 가입 의사를 밝혀왔다고 15일 밝혔다.

제네시스가 대량의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을 보유, 장기간 추심을 진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러한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원자산대부관리 측에 따르면 현재 제네시스의 보유자산은 약 280억원(5200명) 수준이며 대부분 7년 이상 장기연체채권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보유 채권 내역과 매각가능 채권규모 등은 추후 실사 등을 통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코는 “앞으로 새도약기금은 즉시 제네시스의 가입절차를 진행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채권매입 및 소각·감면 등 채무자 지원조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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