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장타소녀 김서아, OTT 플랫폼 웨이브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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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5-13 09:52
입력 2026-05-13 09:52
세줄 요약
  • 웨이브, 14살 장타소녀 김서아 앰버서더 선정
  • KLPGA 초청 출전서 장타와 홀인원으로 화제
  • 현장 노출·일상형 콘텐츠로 팬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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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웨이브(Wavve)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서아의 호쾌한 스윙. KLPGA 제공.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서아의 호쾌한 스윙. KLPGA 제공.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장타소녀’ 김서아(신성중 2학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4살인 김서아는 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2차례 초청 선수로 출전, 300야드를 넘나드는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공동4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홀인원까지 했다. KLPGA투어 역대 최연소 홀인원 기록(14년 3개월 23일)까지 세웠다.

웨이브는 김서아 앰버서더와 함께 유니폼 로고 노출을 통한 대회 현장 브랜드 노출은 물론, 웨이브 서비스 및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한 ‘출근길’, ‘퇴근길’ 등 일상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며 골프 팬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웨이브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김서아의 사인이 담긴 골프 우산 등 경품을 증정하는 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올 시즌부터 KLPGA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 국내 최초로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 기술로 중계하고 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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