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천연가스 발전소에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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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5-10 18:47
입력 2026-05-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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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서울신문 DB.


10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 부산 천연가스 발전본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발전소 건물 상층부에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후 4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인력 147명과 소방차 등 장비 48대가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본부는 “사하구 감천동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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